시츄 수명 평균 몇 살일까 함께하며 느낀 성격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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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수명 20년이었으면 좋겠다. 예전에 시츄를 키우며 자주 했던 말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시츄 평균 수명은 보통 10~16년입니다. 관리 환경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0년은 어렵습니다. 주변에도 시츄 키우는 분들이 계셨는데, 12~15년 정도 함께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츄는 애교가 많고 사람을 잘 따르는 견종이라서 함께 지낸 시간이 길수록 가족 같은 마음이 커지는데요. 저 또한 가족처럼 지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츄 수명 평균 몇 살까지 살까

소형견 중에서는 비교적 오래 사는 편으로 평균 수명 10~16년 정도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건강 상태, 생활환경, 식습관, 운동량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동물병원이나 반려견 관련 사업이 발전하기 전에는 강아지가 10년만 넘겨도 오래 살았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요즘은 관리 방법과 정보가 많이 알려지면서 15살 이상 건강하게 지내는 시츄도 보이더라고요.

시츄 수명에 영향을 주는 요소

  • 눈 질환 : 눈이 크고 앞으로 나와서 눈곱, 각막 손상을 주의해야 합니다.

  • 호흡 관련 문제 : 주둥이가 짧아서 호흡 효율이 떨어집니다. 여름철 열사병을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체중 관리 : 식탐이 많아서 살이 찌기 쉽습니다. 살이 찌면 슬개골 탈구나 디스크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치아 건강 : 치석이 생기기 쉬우며, 양치질을 소홀하면 치주염으로 인한 심장, 신장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피부질환도 주의해야 합니다. 털은 잘 빠지지 않지만 피부병에 취약합니다.

 

 

시츄 성격 장단점은

너무 착하고 순해서 한 번 시츄를 키워본 사람은 다른 견종을 고민하다가도 다시 시츄를 찾게 된다고 합니다.

애교가 많다.
먼저 꼬리 흔들면서 다가오고, 무릎 위에 올라오고, 베개 옆에서 잠을 잡니다. 사람을 정말 좋아합니다.

의외로 고집 있다.
순한데 자기주장도 있습니다. 마음에 안 드는 사료는 안 먹으려고 하며, 귀찮으면 불러도 오지 않습니다.

짖음이 거의 없다.
차이는 있지만 비교적 조용합니다. 강아지 키우는 집인 줄 몰랐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털 관리에 손이 간다.
장모종이라서 빗질이나 미용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집에서 발바닥털, 발톱 손질하는 방법 정도는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더위에 약하다.
여름철 더위를 많이 힘들어합니다. 실내에서도 온도 조절에 신경 써주어야 합니다.

티 내지 않는다.
너무 순한 성격 탓에 아파도 잘 티내지 않습니다. 원래 조용한 성격인가 보다 하고 지나치기보다 평소 모습과 비교해서 작은 변화라도 살피는 게 중요합니다.

 


시츄는 단순히 귀엽기만 한 강아지라기보다, 진짜 사람 가족 같은 느낌이 강한 견종이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짐이 힘든 견종이기도 합니다. 평균 수명은 긴 편이라서 건강 관리만 잘해주면 오랫동안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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