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처서 날짜 언제 처서 매직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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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덥지만, 곧 가을이 올 거야 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버티고 있는데요. 언제쯤 가을이 시작될까요. 많은 분들이 처서 날짜만 지나면 선선해진다는데, 그래서 처서 매직이라는 말도 있다는데, 정말 처서 지나면 선선해질까요. 과연 2025 처서 날짜는 언제인지, 작년 처서 날씨는 어땠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날씨가 더우면 하루가 더 길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말복 지나면 더위가 물러가지 않을까라고 기대하는 분들도 있는데, 현실은 어떨까요. 작년에도 말복만 지나면 좀 괜찮아지겠지 기대했지만, 현실은 낮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계속되는 더위였답니다.

 


역시 처서는 되어야지 비로소 더위가 한풀 꺾이지 않을까요? 처서 매직이라는 말도 있고, 가을 절기이기도 하니까 처서 지나면 살만해지지 않을까요. 이런 생각을 하면 처서 언제인지 알아보았어요.

처서란 한자 뜻 무엇

처서는 한자로 處暑라고 쓰는데요. 하나씩 뜻을 풀이하면 머무를 처(處), 더울 서(暑)이며, 더위가 멈춘다,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실제로 처서가 되면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돌기 시작합니다.

 

 

2025 처서 날짜 언제

처서는 양력 8월 22일 ~ 24일 사이인데요. 보통 양력 8월 23일 경이랍니다. 작년에는 8월 22일 이었고, 올해는 8월 23일, 내년 처서 날짜는 8월 23일 이랍니다.

올해 처서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처서 한자 뜻처럼 더위가 멈출까요? 올해는 유난히 더위가 빨리 시작되었고, 특히 서쪽 지역의 더위가 심해서 체력적으로 지친 분들이 많았는데요. 저도 보양식을 열심히 챙겨 먹었는데도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마음 한켠에는 곧 처서가 오니까 처서 매직이 있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버텼습니다.

처서 매직 뜻 뭘까

처음 듣는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공식 용어는 아니고, 사람들이 처서 무렵이 되면 갑자기 더위가 꺾이면서 선선해지는 게 마법 같다고 해서 처서 매직이라고 합니다. 매직이 한국말로 마법이니까 처서 마법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정말 처서 지나면 시원해요?
이미 지칠 대로 지쳐서, 작년 처서 날씨를 잊어버린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작년 처서 날씨와 그 이후 날씨를 서울 기준으로 찾아보았답니다.

 

 

2024년 처서 날씨 어땠나요

처서 매직은 개뿔, 과거 처서 평균기온은 약 24.4도 였지만, 2024년 처서엔 29.2도로 높았고 무더위가 전혀 꺾이지 않았어요. 처서 뜻과는 전혀 맞지 않는 날씨였답니다.

낮 최고기온이 약 32였으며, 체감온도는 33~35도 정도 였고, 이후로도 무더위가 이어졌어요. 9월 중순까지도 서울은 무더위가 한창이었으며, 열대야와 폭염 경보까지 있었습니다. 처서 매직을 기대한 분들은 엄청 실망하셨을 거예요.

 

 

2025년 처서 날씨는 어떨까요?

우리나라 날씨가 예전과 달라졌다는 것은 이미 체감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연평균 기온이 상승하였으며, 여름이 길어지고 가을이 짧아지고 있어요. 예전 같았으면 처서만 지나면 시원해졌겠지만, 요즘은 처서가 지나도 더위가 쉽게 물러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비교적 정확한 주간예보를 확인하면 8월 6일 비가 내리면서 잠깐 기온이 내려가겠지만, 그 뒤로는 다시 더위가 고개를 들 것으로 보입니다. 8월 중순까지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유지하며, 습도까지 높아서 체감 온도는 더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025 처서 날짜가 8월 23일로 8월 하순인데, 과연 마법처럼 날씨가 선선해질까요. 아니면 작년처럼 9월까지 폭염, 열대야가 계속될까요. 부디 마법처럼 날씨가 선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고, 다가올 가을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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