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이나 닭강정, 양념 치킨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치밥해서 먹는 지코바 치킨을 처음으로 먹었습니다. 그래서 맵기를 선택하는 것이 고민이었는데요. 너무 매우면 못 먹는 식구도 있어서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중에서 보통맛 맵기로 선택했어요. 과연 지코바 보통맛 맵기는 적당했을까요? 내돈내산으로 먹은 후기 알려드릴게요.

지코바 치킨 특징
튀기지 않은 그릴에 구운 치킨으로 담백하고 기름기가 적어요. 무엇보다 특유의 양념이 밥 비벼 먹기 최적이라고 합니다. 저는 치밥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이번에 처음으로 지코바 치킨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다만, 양념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제 입맛에 부족해서 설탕을 좀더 추가해서 단맛을 올려야 했어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저는 좀더 달달한 맛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지코바 순살양념(보통맛) 맵기는
제가 선택한 메뉴는 순살양념 치킨 인데요. 날씨가 더워서 간편하게 치밥으로 때우려고 주문했답니다. 국내산 닭은 아니지만 순살이 치밥 만들어 먹기 편하고, 남았을 때 다시 데워먹기도 편해서 순살로 선택했어요.

고민되었던 건 맵기인데요. 지코바 보통맛 맵기가 적당한 건지 너무 맵지는 않은지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후기를 확인했는데 많은 분들이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하더라고요.
지코바 보통맛 맵기 어느정도
순살은 너무 안 맵고, 매운맛은 너무 매울 것 같아서 보통맛으로 선택했는데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다만, 생각했던 것보다 맵지는 않았어요. 신라면 보다도 안 매웠던 것 같습니다. 지점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맵지 않았어요.

생각보다 소스도 넉넉했고, 떡 사리도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다만, 앞서 말한 것처럼 제 입에는 단 맛이 부족해서 설탕을 추가해야 했습니다. 저는 설탕을 추가하니 적당히 달달하면서 매콤해서 좋더라고요. 그런데 지코바 치킨만으로는 치밥 맛이 완벽하지 않더라고요. 김가루, 참기름, 마요네즈가 더해졌을 때 맛있는 치밥이 완성되었습니다.

가격 얼마 : 23500원 이었는데, 쿠폰을 사용해서 이보다 할인된 가격에 먹을 수 있었어요. 구성은 치킨무와 펩시 500ml가 함께 있었습니다.
양은 어느 정도 : 저는 충분했는데 3명이 치밥으로 먹고 남았어요. 치밥으로 먹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순살 퍽퍽한가요? : 지코바 치킨은 브라질산 닭을 사용하는데요. 처음 먹을 때는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다만, 다음날 다시 데워 먹을 때는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이 또한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는데 국내산은 다음날 먹어도 부드럽지만, 수입산은 다음날 먹으면 퍽퍽해지더라고요.
그래도 지코바 치킨 양념맛이 좋기 때문에 밥 비벼먹으면 다음날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총평 후기
처음으로 먹어본 지코바 치킨은 생각보다 좋았어요. 근데 확실히 치밥으로 먹었을 때 맛있는 것 같아요. 술안주나 간식으로는 평소에 먹던 후라이드나 닭강정을 먹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보통맛 맵기가 신라면 보다 아래라서 가족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떡사리가 식감을 더해주어 떡 골라먹는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치밥이 당긴다면 지코바 보통맛으로 다시 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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