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먼저 검색하는 것은 바로 한국 영국 비행시간과 시차입니다. "보통 1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영화 몇 편 보고 자면 도착해 있지 않을까요?" 생각할 수 있는데 막상 비행시간을 겪어보면 생각보다 더 길게 느껴집니다.

한국 영국 비행시간 얼마나 걸려요?
비행시간의 경우 직항이냐, 경유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선 직항 기준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출발 : 인천국제공항
- 도착 : 런던 히드로 공항
- 직항 비행시간 : 약 14시간
한국에서 영국으로 갈 때는 보통 14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말이 좋아 14시간이지 좁은 이코노미석에 갇혀서 이 시간을 버티는 것은 거의 수행에 가깝습니다.
그나마 직항이라서 약 14시간 정도 걸리는 것이며, 경유할 경우 한국 영국 비행시간은 17시간 ~ 22시간이 걸립니다. 길면 24시간도 가능합니다. 어디를 거쳐 가느냐에 따라 비행기 안에서 보내는 시간과 공항에서 노숙 아닌 노숙을 하는 시간이 결정됩니다.
- 경유 비행시간 : 약 17시간 ~ 22시간
때문에 영국 여행을 한다면 직항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유가 저렴해도 시간을 허공에 날리지 않고, 체력을 아끼려면 직항을 선택해야 합니다. 해외 여행에서 체력은 곧 돈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영국 거리 얼마
한국에서 영국까지 얼마나 멀길래 비행기로 14시간이나 걸릴까? 단순히 멀다고만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직선거리가 약 8,800km ~ 8,900km 라고 합니다. 이는 지구 둘레의 약 1/4를 가로지르는 것과 같으며, 서울에서 부산을 27번 왕복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에도 영국 여행을 하고 싶은 것은 14시간의 고통을 보상하고도 남을 만큼 매력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런던은 도시 전체가 하나의 영화 세트장 같은 느낌이 들며, 이는 사진으로 볼 때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한국 영국 시차
비행시간도 길지만, 사실 더 힘든 건 도착 후 시차 적응하기 입니다. 8,800km 거리를 이동했기 때문에 생체 리듬이 꼬이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게다가 시차가 8~9시간이나 되기 때문에, 단순히 조금 피곤한 수준이 아닐 것입니다.
한국 영국 시차는 기본적으로 9시간이며, 서머타임 기간에는 8시간입니다. 즉, 한국에서 밤에 자던 시간이 영국에서는 한창 활동할 시간입니다.
- 서머타임 적용 시 (3월 말 ~ 10월 말): 한국과 8시간 차이
- 서머타임 해제 시 (10월 말 ~ 3월 말): 한국과 9시간 차이

한국 영국 시차 적응 방법
1. 기내에서 영국 시간에 맞춰 지내는 노력을 합니다.
2. 졸음이 온다면 무조건 걷습니다.
3. 영국 밤 시간에 맞춰 취침을 위해 멜라토닌을 챙깁니다.
4. 물을 충분히 마십니다.
특히 오후 2~4시 사이에 잠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밤 11시라서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졸음이 폭발합니다. 이때는 햇빛을 쬐며 걷습니다. 걷다 보면 졸음이 달아나고, 밤에는 잠이 잘 오게 됩니다.

- 한국 영국 비행시간: 약 14시간
- 한국 영국 시차: 8~9시간
- 한국 영국 거리: 약 8,800km~8,900km
한국에서 영국까지의 비행시간은 누구에게나 부담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알고 준비하면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소개해드린 시차 적응 방법을 미리 실천한다면 도착 첫날 피로도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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