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얼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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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얼음 만들기를 알아두고 간편하게 아스파라거스의 효능을 챙겨보아요. 채소의 왕이라고도 하는 아스파라거스 얼음으로 만들면 먹기 간편하고 활용도가 높은데요. 양파나 마늘 얼음 만들기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필요할 때 꺼내 사용하기 좋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얼음 어떻게 만들고 어디에 좋은지 알아볼까요.

 


줄기채소와 뿌리채소의 좋은 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아스파라거스 얼음 만들기로 장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아스파라거스에 식이섬유인 이눌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이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환경을 개선합니다.

 


아스파라거스 얼음에는 장 점막을 촉촉하게 하는 베타카로틴은 물론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장내 염증을 완화하는 글루타티온도 들어 있어요. 스트레스가 많은 것도 장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데 글루타티온 성분이 스트레스도 완화해줍니다.

 


장이 건강해야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질병의 위험도 줄어들기 때문에 변비가 있거나 장이 불편한 분들이라면 천기누설 아스파라거스 얼음 만들기를 알아두고 꾸준히 아스파라거스를 섭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얼음을 섭취하면 장 건강 외에 피부미용, 숙취해소, 혈압,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비타민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아스파라긴산이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답니다. 아스파라거스 칼로리도 100g에 20kcal로 낮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으면서 몸에 필요한 영양은 보충할 수 있어요.

 


아스파라거스 얼음 만들기는 어렵지 않은데요. 우선 끓는 물에 아스파라거스를 데쳐주세요. 데치는 과정에서 장 건강에 중요한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이눌린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게 된답니다.

 


끓는 물에 두꺼운 밑동부터 넣어 1분 정도 먼저 데치다가 줄기 부분도 담가서 30초 정도 데쳐주세요. 데친 아스파라거스는 한김 식힌 다음 믹서로 갈기 편하게 적당한 크기로 썰어두세요.

 


믹서기에 데친 아스파라거스, 물 한컵, 올리고당 1큰술을 넣어주세요. 얼음 만들기할 때 올리고당을 넣으면 이눌린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고 유익균의 먹이가 되기 때문에 함께 넣어 만들기하는 것이 장 건강에 더욱 좋습니다.

 


재료를 믹서에 모두 넣고 곱게 갈아주기만 하면 끝인데요. 아스파라거스를 믹서로 갈면 영양분을 보호하는 섬유질에 쌓인 세포벽이 파괴되어 영양성분이 더 잘 용출이 된답니다. 섬유질 속 세포벽 안에 있는 영양분을 추출하는 것이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이에요.

 


다음으로 간 아스파라거스를 얼음틀에 붓고 냉동실에 보관을 하면 얼음 만들기 완성입니다. 생각보다 만들기 쉬운데다 아스파라거스 얼음 활용도가 높은데요. 찌개를 만들 때 천연 조미료로 활용하거나 스무디로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어요.

 


아스파라거스 얼음 스무디 만들기도 간단해요. 믹서에 바나나 3개, 아스파라거스 얼음 3개, 물 2컵을 넣으면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스무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우유나 두유만 넣어서 갈아서 먹거나 요구르트와 갈아서 장의 유익균을 늘리는 먹는법도 있습니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얼음 만들기도 있지만 장아찌로 담가서 반찬으로 먹는 방법도 있어요. 장아찌로 만들어서 매일 반찬으로 아스파라거스를 먹으면서 건강과 미용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장아찌 만드는법도 어렵지 않아요. 아스파라거스를 먹기 좋게 썰어 유리병에 담은 후 물, 간장, 식초, 설탕, 매실액을 끓여서 만든 장아찌물을 부어주면 된답니다. 취향에 따라 양파나 고추를 넣어서 만들어도 좋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얼음 만들기나 장아찌로 만드는 것 외에도 먹는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아스파라거스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해요. 대신 너무 많이 섭취하면 배탈이나 설사를 할 수 있으니 하루에 7줄기 이하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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