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스트리아 비행시간 얼마? 거리, 시차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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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연히 본 오스트리아 여행 영상을 보고, 나도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막상 한국 오스트리아 비행시간이나 거리, 시차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많더라고요. 저처럼 오스트리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미리 비행시간은 물론 시차, 돈 단위 등을 알아두면 좋을 같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국 오스트리아 거리와 비행시간은

오스트리아가 유럽에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한국에서 오스트리아까지의 거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거리가 꽤 멀더라고요. 약 8,300km로, 비행시간의 경우 직항 기준으로 약 13시간 정도 걸립니다.

 


비행시간은 항공사와 경유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일정이 촉박한 분들이라면 직항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오스트리아 비행시간 직항 경유 차이

직항
오스트리아로 가는 직항 노선이 있지만 매일 운항하지 않아요. 다른 유럽 주요 도시에 비하면 운항 횟수가 적은 편이라서 일정 맞출 때 신경을 써야합니다.

직항 비행시간 : 약 12시간 30분 ~ 13시간

직항은 중간에 내릴 필요 없어서 빠르고 편하지만 경유보다는 비싼 편이에요.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직항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유
다른 나라에 경유할 경우 비행시간은 늘어나지만, 항공권 가격이 저렴해요. 여행 경비를 아끼고 싶거나 체력이 좋은 분들이라면 경유를 선택해도 좋습니다.

경유비행시간 : 약 15시간 30분 ~ 16시간 30분

 

 

오스트리아 빈 항공권 가격 얼마

여행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항공권 가격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 중 하나인데요. 가격은 출발 시기, 항공사, 경유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납니다.

직항
평수기 : 약 100만 원대 초반 ~ 150만 원대
성수기 : 가격이 상승하여 200만 원 이상까지 올라감

경유
평수기 : 약 70만 ~ 120만 원대
성수기 : 약 120만 ~ 160만 원대

경유가 직항보다 항공권이 저렴하지만, 환승 대기 시간을 포함하면 한국 오스트리아 비행시간이 16시간 이상이 될 수 있어요. 때문에 피로를 최소화하고 싶은 분은 비수기에 직항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비수기는 11월, 1월 ~ 3월 사이입니다.

 

 

한국 오스트리아 시차 몇시간

거리가 먼 만큼 시차도 상당할 것 같은데요. 한국 오스트리아의 시차는 기본적으로 한국이 8시간 빠릅니다. 여름이 되어 서머타임이 적용되면 시차는 7시간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이 오전 10시라면, 오스트리아는 새벽 2시입니다.

10월 말 ~ 3월 말 시차 (8시간)
한국 : 오전 10시
오스트리아 : 새벽 2시

서머타임 적용 시차 (7시간)
한국 : 오전 10시
오스트리아 : 새벽 3시

한국에서 아침에 출발하면 오스트리아에 오후나 저녁에 도착할 수 있어요. 시차가 커서 도착한 첫날은 휴식을 하고, 다음날부터 일정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 오스트리아 거리와 비행시간, 시차까지 알아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오스트리아 돈 단위와 한국 돈으로 얼마인지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사용하는 돈 단위는 유로입니다.

유로 환율 얼마?

2026년 1월 말 기준으로 실시간 유로 환율은 약 1,714원입니다. 현재 유로 환율이 1,700원을 넘었기에 예전보다 유럽 여행 비용 부담이 높아졌어요.

커피 한 잔에 약 4~5유로 (한국돈으로 약 6,800~8,500원)
밥 한 끼에 약 15~20유로 (한국돈으로 약 2만 5천~3만 5천 원)

 

오스트리아빈 여행 경비 얼마나 들까요?

1인 기준으로 3박 4일을 여행할 경우 약 300~400만 원 정도가 무난합니다. 물론 여행 시기와 항공권, 숙소 등급에 따라 비용 차이가 달라질 수 있어요.

지금까지 한국에서 오스트리아까지 비행시간, 시차, 항공권 가격, 돈 단위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이 가득한 도시지만, 거리가 멀고, 비용 부담이 큰 편이라서 미리 준비를 꼼꼼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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