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노화의원인 알고 예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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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리 잠을 푹 자도 피부가 푸석하고 베개자국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 걸보니 피부도 나이를 먹는 것 같아요 ㅠㅠ 물리적 나이는 되돌릴 수 없지만 (내년이면 또 한 살 느는 구나..) 외모 나이라도 어려보일 수 있게 피부노화의원인을 알고 미리 예방해야 겠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조금이나마 늦출 수 있도록 피부노화원인을 알아두고 예방하자!! 피부는 20대 중반부터 노화 되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다 30~40대가 되면 속도가 더 빨라지고..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생기게 된답니다.

 

 

때문에 젊다구 피부 관리에 소홀하기 보다 20대부터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눈가는 20대 초반부터 관리해야 하는데요. 주변에서도 꼬박꼬박 바르라고 했는데 그땐 중요성을 모르겠더라구요.. 항상 탄력있고 탱탱할 줄 알았던 피부... 지금은 후회되네요.

 

 

 

그럼 피부노화의원인을 하나씩 알아볼까요. 1. 자외선 -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피부의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가 파괴 변형되어 피부가 처지고 노화가 빨라지게 돼요.. 또 주름, 기미, 주근깨, 검버섯을 생기게 한답니다.

 

 

자외선은 피부노화에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탱탱한 동안피부를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해요.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제대로 바르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요. 외출 30분 전에는 꼭 바르고 2~3시간 마다 덧발라주어야 제대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어요.

 

 

잠이 부족해요.. 2. 수면부족 -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데요. 여기에 피부건강까지도 나빠지게 한답니다. 부족한 수면때문에 피부가 거칠고 푸석했던 경험 누구나 있을 것 같아요.

 

 

피부의 적 술과 담배 3. 흡연과 음주 - 니코틴의 경우 피부에 영양공급을 방해하고, 비타민C를 파괴해 피부를 빨리 늙게 해요. 실제 술이나 흡연을 하는 사람 중 피부 좋은 사람은 드물더라구요.

 

 

활성산소를 쌓이게 하는 행동 4. 스트레스, 과도한 운동 - 우리가 호흡하면서 생기는 활성산소는 산화력이 강해서 세포를 손상시키고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가 더 많이 생겨 노화를 촉진시키게 된답니다.

 

 

마지막 피부노화의원인은 단음식과 인스턴트 음식이에요. 설탕의 경우 살이 찌게하는데다 당분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손상시켜 피부노화를 가속화시킨답니다. 피부를 위해서는 단 음식은 줄이고 과일,채소 특히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아요. 5년 뒤에도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위해 피부를 노화시키는 원인을 미리 차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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