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고르는법 자외선차단 색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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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그을린 피부는 건강한 느낌이 들지만 여름에도 하얀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양산과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인데요. 특히 여름철 자외선은 각종 피부질환은 물론 눈 건강에도 무척 해롭기 때문에 양산고르는법을 알아두고 제대로 선택해야 한답니다.

 

여름에 양산이 필요한 이유는 다양한데요. 일단 피부를 위해서 꼭! 필요해요. 자외선은 기미와 잡티의 원인이 될 뿐만아니라 피부 노화를 앞당긴답니다.

 

 

피부뿐만아니라 자외선은 눈 건강에도 안 좋은데요.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면 눈이 손상되고 백내장이 발생되거나 증상을 심화시킨답니다. 양산의 또다른 장점으로 뜨거운 햇빛을 차단해주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더위를 조금은 방지할 수 있답니다.

 

 

여성에게는 필수 아이템이기도 한 양산! 어릴때는 들고 다니기 귀찮아사.. 한 두시간은 햇볕을 쬐도 괜찮다며 양산을 챙기지 않았는데요. 점점 올라오는 기미를 보니 더 늦기 전에 양산을 챙겨야 겠더라고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에는 양산을 꼭 챙기는 것이 좋겠어요.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양산을 고를 때는 색상도 신경쓰이지만 가장 주목해야하는건 UV 차단율인데요. UV 차단 기능이 있는 양산을 써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더 확실해요. 매일 양산을 썼는데도 햇볕에 기미가 생겼다면 사용하고 있는 양산을 다시한번 살펴보세요.

 

 

자외선 차단되는 양산 고르는법 1단계 UV 차단율은 높을수록 효과가 좋은데요. 100%가 가장 효과가 좋기때문에 가능한 UV 차단율 100%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전에는 디자인이 예쁜 양산부터 눈이 갔는데 요즘은 UV 차단이 잘 되는 제품으로 눈이 가더라구요.

 

UV란 자외선을 뜻하는데요. UV는 A,B,C로 구분되며 피부에 영향을 미쳐 노화를 앞당기는 건 UV-A와 UV-B 랍니다. 때문에 양산을 고를 때는 UV차단 양산인지 확인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2단계는 색상 선택이에요. 양산은 블랙 아니면 화이트?  흰색 양산이 64%의 투과율을 가지고 있다면 검은색 양산은 10%정도로 하얀색 양산보다 검은색 양산의 저외선 투과율이 낮답니다. 그러나 양산 대부분 UV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원단의 색상보다는 UV 차단 기능이 있는지가 중요하답니다.

 

 

다만 안감의 색상은 신경써야 하는데요. 바닥에서 반사되어 오는 자외선을 생각한다면 안감의 색상은 검은색이나 짙은 색으로 고르는 것이 좋아요. 안감이 흰색이나 옅은 색일 경우 우산 속으로 들어온 자외선이 반사되어 모두 얼굴로 향하게 된답니다.. 어두운 색상이 싫을 경우 노란색 안감도 나쁘지 않은데요. 의외로 노란색이 자외선을 잘 흡수한다고 해요.

 

 

디자인과 양산의 두께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자외선을 통과하지 않는 두꺼운 원단이 좋고 소재는 폴리에스테르> 마> 면 순서로 자외선을 막아준답니다. 레이스의 경우 보기에는 화려하고 예쁜데 틈이 많아서 자외선을 모두 차단하기는 어려워요.

 

 

구입한 지 꽤 된 양산은 자외선차단이 잘 될까요? 강한 직사광선에 자주 노출되다보면 원단이 손상되고 자외선 차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래된 양산으 교체해주는 것이 좋아요. 아무리 잘 보관해도 양산 수명은 2~3년 정도랍니다.

 

그래도 검은색의 폴리 에스테르 소재면서 UV차단 기능까지 있는 양산은 꽤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햇볕으로 부터 피부를 투명하게 지키고 싶다면 양산고르는법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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